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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야구분석 한신 vs 라쿠텐

오케이 0 182 2017.06.1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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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야구분석 한신 vs 라쿠텐

 

 

투타의 조화로 연승 가도를 달린 한신 타이거즈는 아오야기 코요(3승 2패 2.59)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10일 소프트뱅크전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아오야기는 

 

이번 교류전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일단 홈에서 6이닝을 책임지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게 기대를 걸 요소일듯. 전날 경기에서 하라구치의 2점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한신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여전히 홈에서의 폭발력은 살짝 아쉬움이 남아 있는 편이다. 

 

불펜이 막판에 실점을 내준건 옥의 티일듯. 타선의 난조로 연패의 늪에 빠진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미마 마나부(7승 1패 1.74)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10일 히로시마전에서 8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미마는 이번 교류전에서 2경기 연속 8이닝 이상 1실점 이하라는 

 

쾌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 경기 역시 그 기세를 이어가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듯. 

 

전날 경기에서 이와사다와 한신의 승리조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2점에 그친 라쿠텐의 타선은 교류전 

 

원정에서의 타격 부진이 갈수록 도를 더해가고 있다. 불펜은 여러모로 추격조의 부진이 아쉽다. 

 

양 팀의 승패는 단순히 교류전뿐만 아니라 리그 순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물러설수 없는 

 

한판이라는 이야기. 홈에서의 아오야기는 분명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고 한신의 타선 역시 

 

만만치 않다. 그러나 미마는 이번 시즌 노리모토 이상으로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투수고 

 

교류전에서의 투구는 현재 최상에 가깝다. 선발에서 앞선 라쿠텐 골든 이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라쿠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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